대한민국에서 한강은 입지가 아니라 가치다. 한강뷰 하나만으로도 프리미엄의 차원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강뷰나 한강프리미엄은 초고층 주상복합이나 초고가 아파트의 전유물로만 여겼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GL메트로시티 한강’은 지금까지 생각의 틀을 깨고, 단순히 한강이 보이는 한강뷰가 아니라 한강 위에 세상에 없던 비즈니스 공간을 창조하며 또 한 번 세상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자유로를 지나 첫 관문으로 만나게 되는 ‘GL메트로시티 한강’은 한강을 내려다볼 수 있는 4층을 과감하게 로네층으로 설계, 입주자 모두가 한강을 누리는 피트니스센터나 회의실, 어메니티 공간 등 특화된 커뮤니티를 공유하고, 4층 이상의 공간은 비즈니스를 위한 프라이버시를 확보할 수 있는 특권까지 갖췄다.
자산가들이 강남과 함께 가장 소유하고 싶은 한강. 그 한강 위에 펼쳐질 세상 단 하나뿐인 원에디션이기에 ‘GL메트로시티 한강’의 경쟁은 치열할 수밖에 없다. 이것이 대한민국 상위 1%가 ‘GL메트로시티 한강’을 기대하고, 기다리는 이유다. 요즘 슈퍼리치들에게 부동산은 자신의 위치를 나타내는 자산 컬렉션의 의미로 변화하고 있으며 특히, 30~40대 젊은 부자 이른바 ‘영리치(Young-Rich)’가 크게 증가하면서, 수십억 원의 분양가격에도 투자자들이 몰려 완판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GL메트로시티 한강’은 이들의 한강컬렉션이 되는 셈이다.
'GL메트로시티 한강’이 계획하고 있는 프라이빗 오피스텔-더 지엘은 총 420실 규모와 23층 높이로 세워져 새로운 스카이라인을 만든다. 탁 트인 한강의 전망은 물론 한강과 바로 이어 지는 구름다리도 계획되어 한강공원을 바로 걸 어서 누리는 특권까지 선사한다. 또한, 맨하튼 애비뉴나 브루클린 스트리트몰을 컨셉으로 계획되는 복합스트리트몰까지 바로 누릴 수있어 분양 관계자는 "누구나 탐내는 한강 프리미엄을 선점할 기회다 보니 특히 강남에서 문의가 많다"고 귀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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